HOME  |  SERVICES  |  NEWS   |  CONTACT US  |  FAQ  |  Q&A
 
Please enter you User ID and Password to proceed with Login to Bank
User ID:    Password:    
 
  News
[크레딧 쌓기] 절약이 기본
[9/14/2007]

대출 이자율 잣대...연 수천달러까지 차이

미국 생활에서 개인의 크레딧 점수는 곧 ‘돈’이라고 할 수 있다. 크레딧점수가 나쁠 경우 돈을 빌리는데 드는 비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크레딧 점수를 높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또 크레딧 점수를 높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크레딧 점수를 높였을 경우 모기지나 은행에서 빌리는 돈, 자동차를 사기위한 대출의 이자률을 낮출 수 있어 1년에 수천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20만달러를 30년만기 고정 모기지로 빌리는데 드는 비용은 크레딧 점수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표참조>

지난 8월 5일을 기준으로 할 경우 최고 점수의 모기지 이자부담과 최저 점수의 이자부담 차이는 월 478달러로 1년이면 5736달러에 달한다. 이를 30년동안 으로 환산하면 무려 17만2221달러의 차이를 보인다. (자신의 크레딧 점수와 거주지역에 따른 실제 이자부담의 차액은 www.myfico.com에서 대출캘린더를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 크레딧 점수란?

보통 크레딧 점수는 백단위의 숫자로 나타난다. 최하 300에서부터 최고 850에 이른다. 그리고 이같은 점수를 'FICO 점수'라 부르는데 이는 크레딧 점수를 처음 산출한 것이 Fair Isaac Corp.이였기 때문이다.

은행등 금융기관들은 보편적으로 고객의 크레딧 점수로 대출 이자율을 결정한다. 크레딧 점수가 낮을 경우 이자율이 높게돼 크레딧 점수가 높은 사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많은 이자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보통 700점 이상일 경우 최고 조건의 이자율을 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대출기관들은 또 FICO 점수를 토대로 고객의 크레딧 신청에 대한 승인 여부와 크레딧 한도의 상향 조정 여부를 결정하기도 한다. 고객이 페이먼트를 연체했을 경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의 여부도 크레딧 점수에 따라 결정되기도 한다. (본인의 크레딧 점수는 www.myfico.com 에서 14.95달러에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믿고있는 것과는 반대로 FICO 점수는 나이나 소득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는다. 개인의 크레딧 점수는 주요 신용정보기관인 Equifax나 TransUnion Experian 등이 보고한 이전 크레딧 사용 결과에 따라 산정된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서는 모든 크레딧 리포트의 80%에서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다소 충격을 주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크레딧 평가가 정확하고 오류가 없도록 하기위해서는 위의 3대 신용정보기관중 한 곳에서 1년에 한번씩 무료로 제공하는 보고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의 크레딧 리포트는 www.annualcreditreport.com 혹은 1-877-322-8228혹은 주소: Annual Credit Report Request Service P.O. Box 105281 Atlanta Ga. 30348-5281로 문의할 수도 있다)

만약 오류를 발견했을 경우는 이를 시정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또 정확하지만 부정적인 정보를 담고있다면 해당 채권기관(creditors)에 전화를 걸어 이를 보고서에서 제거해 줄 수 있는지 요청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실제로 단 한번의 연체가 있었다면 채권기관에제거를 요청해 볼 수 있으며 이같은 요청에 채권기관이 응해 줄 수도 있다.



▷크레딧 점수를 높이는 방법들

▲청구서를 제때 납부하라: 크레딧 점수에 있어 페이먼트의 납부 기록은 가장 중요한 단일 요소가 된다. 크레딧 리포트에는 30일 이상 연체된 모든 페이먼트는 기록되게 되어있다. 신용카드 회사의 경우 고객의 크레딧 리포트에 연체 기록이 있을 경우 고객이 자사 카드의 페이먼트를 제때 하고있다고 하더라도 이자율을 높일 수 있다.

Bankrate.com의 선임 재정분석가인 그레그 맥브라이드는 "신용카드 페이먼트를 제때 내지 않아도 된다는 어떤 유혹도 무시하라"고 강조한다.

만약 페이먼트를 거를 경우 연체는 아니더라도 지불되지 않은 만큼 이자가 붙게돼 카드사만을 위하게 되기 때문이다.

▲크레딧 카드 밸런스를 줄여라: 최근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28%가 크레딧카드를 많이 사용하면 크레딧 점수가 높아질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는 반대다. 크레딧 한도까지 사용하면 할수록 크레딧 점수는 나빠진다. 만약 5000달러의 한도가 있다면 한도의 25%인 1250달러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75%인 3750달러를 유지하는 것 보다 낫다. 자신의 크레딧 한도에서 밸런스는 3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마약 높은 비율의 밸런스를 갖고있다면 한도 이상의 지출을 할 위험성이 그만큼 커진다. 또 페이먼트에서 문제가 생길 확율이 높아진다. 이런 점들이 크레딧 점수를 낮추게 된다.

FICO 점수가 보편화되기 이전 소비자들은 모기지를 신청하기 전 사용하지 않는 크레딧 라인을 취소하도록 충고받았었다. 그럴경우 대출기관들이 모기지를 신청한 고객의 부채 위험에 대해 그만큼 덜 신경쓴다고 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젠 이같은 충고가 더 이상 좋은 충고는 아니다.

맥브라이드는 “앞으로 수개월 내 모기지나 자동차 대출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라면 갖고 있던 크레딧 라인을 취소한다면 오히려 단기적으로 크레딧 점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한 예로 현재 갖고있는 모든 카드의 크레딧 한도가 4만달러이고, 밸런스가 1만달러라고 가정할 경우 밸런스는 25% 밖에 되지 않지만 만약 쓰지 않는 크레딧 라인중 2만달러를 취소한다면 오히려 밸런스 비율은 50%로 크게 높아져 FICO점수에 부정적일 수 있다.

▲크레딧 신청을 가능한 한 제한하라: 고객이 크레딧 신청을 할때마다 대출기관은 고객의 크레딧 리포트를 체크하게 된다. 따라서 너무 잦은 크레딧 신청은 오히려 크레딧 점수를 낮출 수 있다. 그러나 FICO는 자동차나 모기지 대출 기관들이 고객에 대한 크레딧 체크를 45일에 한번씩만 하도록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나은 크레딧을 받기위한 비교 샤핑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크레딧 기록을 쌓아라: 크레딧 기록이 없다면 크레딧 점수도 당연히 없게된다. 바로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초년생들은 자동차 대출이나 모기지 신청을 하기전에 우선 한 개의 크레딧 카드나 개솔린회사의 카드를 이용, 크레딧 기록을 쌓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카드 밸런스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 맥브라이드는 FICO 점수가 밸런스를 유지하고 고객이나 그렇지 않은 고객에 따라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가능하면 매월 페이먼트 밸런스를 모두 갚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Home   |   Services   |   News   |   Contact Us   |   FAQ   |   Q&A

Copyright ©2007 www.stouchbank.com info@stouchbank.com
Web design by Stouch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