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는 달리 미국에서 은행 문턱은 높지 않다. 은행에서는 예금과 함께 중요한 업무가 융자이기 때문이다. 은행측으로 보면 고객들의 돈응 예금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돈을 믿을만한 거래처에 빌려주어 예금과 융자 이자의 차액을 받는 것이 그들의 업무상 이익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크레딧'과 가장 관련이 깊은 은행 업무에 관한 중요도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좋은 크레딧을 쌓기 위해서는 좋은 은행을 선택하고 그 은행과의 꾸준한 거래 실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에 선택하게 될 은행의 중요도의 비중은 크다.
융자의 종류 융자의 종류에는 상용융자, 개인융자, 주택융자, 자동차 융자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융자의 성격으로는 담보 융자와 무담보 융자로 나눌 수 있다. 융자시 주의할 점은 은행에서 융자의 가부를 결정할 때 객관적인 자료를 요구한다는 점이다. 은행에서는 융자를 받는 당사자 또는 사업체가 앞으로 은행에 불입금을 잘 납부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며 따라서 과거 수년간의 개인 소득 보고서 및 크레딧 히스토리(예전 융자 납부 실적) 또한 사업체의 수익보고가 은행 으로서는 주요한 결정자료가 된다.
크레딧 카드 발급 요령 이민 초기에는 누구나 크레딧 카드를 언제 발급 받을 수 있을까 하고 기다리게 된다. 이민 초기에 크레딧 신용조사 기관에 기록이 있을리 없으며 따라서 크레 딧 카드를 발부받기 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 단, 만약 정기예금금액 또는 정기적금9CD)등을 담보로 지급보증한다면 오래 기 다리지 않고 크레딧 카드를 발부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유의할 점은 크레딧 카드의 빚이 쌓일 경우 소비자들은 고액(약 17-20% 연리)의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