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VICES  |  NEWS   |  CONTACT US  |  FAQ  |  Q&A
 
Please enter you User ID and Password to proceed with Login to Bank
User ID:    Password:    
 
  News
한미은행 순익 78% 급감···1분기 실적 발표
[4/30/2008]

한미은행(임시행장 육증훈)의 1분기 순익이 292만달러(주당 6센트)로 전년동기의 1299만달러에 비해 무려 78%나 감소했다. 또 월가 전문가들의 전망치 주당 19센트에도 크게 못미쳤다.

한미는 29일 발표한 분기실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부실이 늘며 순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3월 말 기준 한미은행의 총자산은 39억495만달러로 전분기비 1.1% 감소세를 기록했고 전년동기비로도 4.3% 증가하는데 그쳤다.

예금과 대출은 각각 30억2777만달러와 33억314만달러로 집계돼 전분기대비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했다.

반면 무수익여신(NPL) 자산은 8872만달러로 전분기비 62% 전년동기비 355%나 급증하며 자산대비 3.2%를 차지했다. 특히 전분기의 자산대비 무수익여신 비율 1.37%와 비교해 거의 2배가까이 높아졌다.

특히 무수익여신은 전분기 5477만달러에서 3개월만에 무려 3300만달러가 증가했는데 한미측은 이날 오후 가진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북가주 오클랜드의 콘도미니엄 건축 대출 2800만달러가 연체되며 이처럼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또 1분기중 1667만달러의 대손충당금을 더 쌓았다. 이기간 손실처리는 730만달러에 달했다.

순이자마진도 3.73%로 전분기의 4.06%와 전년동기 4.59%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ROA(자산수익률)와 ROE(자기자본수익률) 역시 0.30%와 3.11%로 형편없이 낮아졌다.

컨퍼런스 콜에서는 투자자들이 한미의 건축대출 규모와 부실 상태 등에 대해 자세히 질문하며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감사가 지연되는 이유와 자본금에는 이상없는지 등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7달러선을 회복했던 한미은행 주가는 이날 전일비 25센트(3.39%) 급락한 7.13달러로 장을 마쳤다.



 
Home   |   Services   |   News   |   Contact Us   |   FAQ   |   Q&A

Copyright ©2007 www.stouchbank.com info@stouchbank.com
Web design by Stouch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