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의 주가가 1일 한때 5달러선 밑으로 하락했다.
한미 주식은 이날 전일의 종가 5.21달러에서 11센트나 하락한 5.10달러로 장을 출발한 뒤 등락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반전되며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장중 한때 4.80달러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장 후반 큰 낙폭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이고 5달러를 회복할 수 있었다.
이날 거래량은 3개월 일 평균치의 3배에 달하는 100만주가 넘었다.
이같은 하락세에 대해 한미은행의 브라이언 조 CFO(재무담당책임자)는 "중소은행주에 대해 비교적 부정적인 메릴린치가 지난 달 30일 한미의 목표주가를 3.90달러로 낮춘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예상하고 있던 일이며 일시적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나라은행은 19센트(1.77%)가 오른 10.92달러로 마감됐으며 윌셔은행은 24센트(2.8%)가 급락한 8.33달러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변동없이 전일 종가와 같은 8.47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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