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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 궁금증 확 풀어요' 윌셔은행 세미나 연다
[9/3/2008]

윌셔은행(행장 조앤 김)이 금융당국이 정한 예금보험 규정을 자세히 안내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은행내 보험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희 부행장이 직접 나서며 LA 한인타운과 풀러턴 지역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LA 한인타운에서는 9일 오후 4시부터 옥스포드 팔레스호텔(745 S. Oxford Ave.)에서 열리며 풀러턴 지역은 11일 오후 4시부터 위드햄 애나하임 파크(222 W. Houston Ave. Fullerton)에서 개최된다.

윌셔은행은 세미나를 통해 최근 금융권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10만달러 이상을 예치한 예금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예금 소유권 형태에 따라 10만달러 이상의 예금도 당국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방법과 보증 한도액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김성희 부행장은 "예금은 소유형태에 따라 7가지로 구분되며 소유형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00만달러 이상의 예금도 금융당국으로부터 보증받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세미나를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전문가의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행장은 이어 "금융당국이 고객의 예금을 보증해 주기 위해서는 은행의 고객 자료를 근거하고 있다"며 "따라서 은행에 제출하는 개인자료를 정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성수 전무는 "고객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노력으로 세미나를 준비했으며 은퇴 계획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11월에는 퇴직연금 계좌인 IRA에 대한 세미나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미나 참석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문의 및 접수는 캐시 김(213)427-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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