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VICES  |  NEWS   |  CONTACT US  |  FAQ  |  Q&A
 
Please enter you User ID and Password to proceed with Login to Bank
User ID:    Password:    
 
  News
창립 5주년 맞은 태평양은행 장정찬 행장 '자본 확충이 과제, 증자 계속 하겠다'
[9/24/2008]

"지난 5년이 성장 중심 전략이었다면 앞으로는 내실을 기하면서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데 역점을 둘 것입니다."

태평양은행이 창립 5주년을 맞았다. 5살이 된 태평양은행을 이끌고 있는 장정찬 행장은 "아직 갈길은 멀지만 새로운 한인은행의 롤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지금 금융권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태평양은행은 지난해 연말부터 증자를 준비하는 등 사전에 대비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장 행장은 "지금까지 1290만달러 증자를 마쳤고 조만간 130만달러를 추가하지만 연말까지 별도로 500만~1000만 달러를 더 증자해 실질적으로 건실한 은행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년 9월18일 공식 개점한 태평양은행은 지난 5년동안 매년 평균 63%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이루면서 지점 7개 LPO 7개로 자산 5억6000만달러의 한인은행내 중견은행으로 자리했다. 특히 출발 당시 13명이던 직원수는 117명으로 늘었다.

"현재 태평양은행이 직면한 과제는 자본 확충과 유동성 문제입니다. 그러나 충분한 증자 계획과 자금 확보로 한인은행들중 가장 건실한 은행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 행장은 "초기에는 성장을 위해 의도적으로 고속성장을 추진해 왔지만 이제는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성장보다는 위험관리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며 "이를 위해 연말까지 예대비율을 105%까지 낮추고 예금 확대와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태평양은행은 여러 상황에 대비해 자산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1.5% 수준으로 쌓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억3000만달러의 라인도 확보한 상태다.

장 행장은 이어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는 것은 바로 직원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함께한 직원들을 가족처럼 생각해서 구조조정 보다는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지금의 금융위기는 오히려 우리를 되돌아 보게 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위험관리를 중시하며 튼튼하고 단단한 태평양은행의 이미지가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Home   |   Services   |   News   |   Contact Us   |   FAQ   |   Q&A

Copyright ©2007 www.stouchbank.com info@stouchbank.com
Web design by Stouch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