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주가가 다시 2달러 밑으로 하락했다.
4일 한미은행 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18센트 8.74%가 하락하며 1.88달러로 마감돼 종가기준 사상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거래량도 80만주로 3개월 일 평균 거래량의 1.6배에 달했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아직 마진콜이 남아있어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나라은행도 이날 하락세를 보였다.
주가는 16센트 1.8%가 하락한 8.71달러로 장을 마쳤다.
반면 중앙과 윌셔은행 주가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앙의 경우 15센트 2.10% 오른 7.30달러로 윌셔은행은 9센트 1.18% 상승한 7.71달러를 기록했다.
은행권 일각에서는 최근 한미 주가가 2달러 선을 지키는데 버거운 모습을 보이자 향후 주가 움직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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